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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면세뉴스) [사회공헌] KT&G, 넥슨지티, 농심…따뜻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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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02-21 10:40 조회2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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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KT&G, 넥슨지티, 농심…따뜻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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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이 지난 5일 떠이안호이2 초등학교의 건물 신축을 기념하기 위해 준공식을 열었다. 사진은 이번에 준공한 떠이안호이2 초등학교 전경 및 학생들 모습


기업들이 연말을 맞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위축된 소비 경제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 KT&G 복지재단 베트남 교육·보건 환경 개선

KT&G복지재단이 베트남의 낙후된 농촌 지역에서 교육·보건 환경 개선사업을 진행 중이다.

재단은 속짱성 등 농촌 지역 초등학교 2개소와 보건소 1개소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교육·보건 환경 개선에 나섰다.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속짱성 께삭현에 위치한 떠이안호이2 초등학교에 건물을 신축하고 노후화된 시설을 보수했다. 7월에는 복지재단 대학생 봉사단을 파견해 화장실 공사, 교육 봉사 등 각종 봉사활동을 펼쳤다.

떠이안호이2 초등학교에는 교실 5칸과 화장실 6칸이 새로 지어졌으며, 운동장 포장 공사 등의 시설보수도 진행됐다. 재단은 교실 건물의 신축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5일 떠이안호이2 초등학교에서 준공식을 열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학용품을 전달했다.

KT&G복지재단은 께딴 초등학교와 빈안마을 보건소의 환경 개선사업도 추진한다. 내년 5월까지 께딴 초등학교에 교실 4칸과 화장실 4칸을 신축할 예정이다. 빈안마을 보건소에도 보건소 1개 동과 화장실을 신축해 의료시설을 확장하고 위생 상태를 개선할 계획이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보건 환경 개선사업은 농촌 지역 아동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의료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소외된 계층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 복지재단은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아세안 국가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도시와 농촌 지역 간 경제 격차가 큰 베트남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농촌 지역의 열악한 교육·보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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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탑지역아동센터 브릭월드 개소식 모습



■ 넥슨지티-넥슨레드, 6년 연속 중탑지역아동센터 후원

넥슨지티(대표 신지환)와 넥슨레드(대표 김대훤)는 양사가 후원해온 성남시 분당구 중탑지역아동센터에 후원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임직원들이 모은 기부금으로 6년 연속 중탑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하고 있다.

두 회사는 2015년 중탑지역아동센터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후원금과 함께 컴퓨터 등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교류를 이어왔다. 후원금은 넥슨지티와 넥슨레드 임직원들이 사내 피트니스와 미용실 등 편의시설을 이용하며 기부한 금액을 모은 것이다.

후원금은 아동들의 각종 문화체험활동과 행사, 졸업여행 등에 쓰여왔으며 올해에는 아이들이 ‘브릭’을 자유롭게 만들며 놀 수 있는 놀이방 ‘브릭월드’와 스터디룸을 조성했다.

중탑지역아동센터 이지숙 센터장은 “6년 동안 꾸준히 후원을 이어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양사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과 창의적 활동을 할 수 있는데 잘 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넥슨지티 임강신 이사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아이들을 위해 한결 같이 힘써주신 센터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아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성원해준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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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사랑의 라면 전달식'이 지난 6일 서울 동작구청에서 진행됐다. 왼쪽부터 동작복지재단 유제환 이사장, 이창우 동작구청장, 농심 박상균 부사장, 농심 김종우 경영지원실장이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



■ 농심 “사랑의 신라면으로 겨울을 따뜻하게”

농심이 지난 6일 서울 동작복지재단과 ‘사랑의 라면 전달식’을 갖고 신라면 3천 박스를 기부했다.
사랑의 라면 전달은 농심이 매년 겨울마다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2년째를 맞았으며 그간 농심이 나눈 라면은 총 3만 5천 박스에 달한다.

이날 농심이 전달한 사랑의 신라면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해피펀드’로 마련됐다. 농심 해피펀드는 매달 자신이 희망한 금액만큼 월급에서 자동이체되는 방식으로 모금해 사회공헌활동에 사용되는 재원이다.

농심 관계자는 “내가 가진 좋은 것을 나누고 함께 행복을 추구하는 ‘농심철학’을 바탕으로 이웃과 사회에 사랑의 씨앗을 뿌리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지난 11월 서울 상도동 일대에서 연탄 3천 장을 나르고 서울 대방동 동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김장김치 450포기를 담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