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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방송)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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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1-11-15 10:54 조회2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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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림 기자, newyerim@abn.co.kr
방송일 : 2021.10.28

앵커 멘트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은 인근 아파트 단지와 맞닿아 있는데요. 복지관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한 '온동네 빛축제'를 열었습니다. 다리에는 반짝이는 전구를 장식하고, 아기자기한 포토존을 마련해 지나다니는 주민에게 밝고 활기찬 기운을 전했습니다. 신예림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복지관부터 아파트 단지로 이어지는 길이 빛의 거리로 변했습니다.

다리 위에는 알록달록 전구들이 은하수의 별처럼 수 놓였습니다.

온 동네를 가득 채우는 따뜻한 빛에 주민들은 눈을 떼지 못합니다.

중탑종합사회복지관이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온동네 빛축제'를 열었습니다.

<인터뷰> 박금순
"기분이 참 남달라요. 이렇게 아름답게 꾸며주신 복지관 관장님을 비롯해서 직원분들, 너무 며칠 동안 애썼어요. 너무 환하고, 빛이 좋고, 마음의 빛이 확 트인 느낌이에요. 이 가을에 너무 적절하고 잘 맞는 것 같아요."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포토존도 축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부모님은 아이의 손을 잡고 나와 사진을 찍고, 아이들은 양손에 가득 사탕을 받아갑니다.

그 옆으로는 복지관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한 공연들을 비대면 영상을 통해 관람합니다.

<인터뷰> 이민규 이주복
"일단 좋고, 행사도 하고 조명들도 있어서 지나다니는 주민분들이 좋을 것 같아요. 난타랑 스피치랑 오케스트라 공연을 했는데 주민분들에게 보여드려서 기분이 좋아요."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 밝은 기운을 전하기 위해 복지관에서 마련한 축제입니다.

<인터뷰> 김종우 관장 / 중탑종합사회복지관
"(주민들이) 보름달처럼 마음도 풍성해지고, 이 빛처럼 여러분의 마음도 밝아질 수 있기를 빌면서 준비했습니다. 우리 다함께 코로나를 극복하고 이겨내서 행사를 같이 즐기면 좋겠습니다."

복지관 직원들과 주민이 온 마음으로 함께한 이번 '온동네 빛축제'.

코로나19로 어두워져가던 주민들의 마음에 환하게 빛을 밝혔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